에너지절약 노하우

에어컨 실외기실 에너지낭비 10~50%줄이는방법!

이올러스 2010. 2. 9. 13:55

에어컨 실외기실 에너지낭비 10~50%줄이는방법!

 

요즈음 새로 생기는 apt,신축건물,빌딩 등에는 실외기실을 설치하는경우가 대부분입이다.

실외기실 설치시 댐퍼를 만들어서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을때는 닫을수 있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댐퍼에 있습니다.
에어컨은 실외기에서 냉각이 잘되는 환경일수록
냉매가 응축이 잘되어서 찬바람도 잘나오고,
전기요금도 적게나옵니다.

그런데 에어컨바람은 휀의 특성상 대각선으로 토출되므로 댐퍼에서 많이 떨어져서 설치할수록 토출된 뜨거운공기가 밖으로 나가지못하고
다시 실외기로 유입되게 됩니다..

그만큼 전기소모도 많아지고,냉매의 응축량이 적어지므로 응축기는 고압운전이 되어서 컴프레셔는 과부하 운전이 되게됩니다.

전기소모량이10~50%가량 공중으로 날라가는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고장으로 인한손실,수리비,과다한 용량설계 등등...

우리 실외기실이 그러한가를 알아보려면 실외기실 문을 열었을때 더운지를 확인 해보면 됩니다.

실외기실 온도가 높을수록 더운공기가 토출이 잘않되는 환경입니다.

에어컨으로보면 차라리 댐퍼설치를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실외기실 을 다른용도로 같이 활용하기위해서 부득이 댐퍼를 설치해야한다면,

-실외기설치시 가급적 댐퍼가 붙여서 설치해준다.
-실외기 토출구 와 댐퍼사이를 덕트로 연결해서 뜨거운공기가 100%외부로 토출되게 한다.
-실외기실에 물건들이 실외기 가동시 통풍에 지장을 주지않게한다.
-공기토출만 생각할게아니라 토출되는 만큼 외부공기가 유입되어야하므로 유입되는 공기통로도 확보해준다.
-상부토출식일경우 반드시 토출덕트로 뜨거운공기가 외부로 배출이 잘되게해준다.
-여러대 설치시 실외기에서 토출되는 뜨거운 공기가 다른실외기로 유입되지않는지 확인한다.
-냉난방겸용일경우 겨울철에도 실외기실 댐퍼는 열려서 통풍이 잘되어야한다.

이러한 점검 만으로도 냉난방으로 인한 에너지낭비(전기료,고장수리비,용량부족으로 큰용량설치 등등)를 10~50%는 줄일수 있습니다.

 

덕트개별제어 공조시스템은 당사 개발 기술로

40년 이상 축적된 전문 공조설계로 초기 시설비용 50%이상 절감,전기료 40~90%절감,적은 용량 에어컨으로도 사용시간 절감으로 수명 2배이상 증가,자동온도,풍량,풍향제어,오토스윙,타이머,예약,자율운전 과 더불어,공기취출구 하나로 냉난방,급기환기,배기환기 제어가능(특허출원)으로 겨울철 시원한바람,여름철 따뜻한 바람까지 선택가능한,룸 재실자가 에어컨+급배기 환기까지 선택 또는 자율운전이 가능한 차별화된 효율적인 공조기술 입니다.

 

40년 전문 믿을수 있는

이올시스템(주)

031-281-4251

https://aeolus.tistory.com